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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5

도서 리뷰) 한동훈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서평, 국민의 선택은?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한동훈 전 여당 대표가 발간한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이 책은 24년 12월 3일에 일어난 계엄의 밤 동안의 여당 당대표로서의 한동훈의 생각과 대담 형식으로 한동훈의 정치관을 정리했다 혹자는 한동훈을 보수의 배신자라고 하고, 혹자는 한동훈을 제3 지대 정치인이라고 한다 선택적 정보를 취득하는 요즘 시대에 세간의 평가로 이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을 바라보기보다, 이 사람의 생각을 본인으로 하여금 알아보고 싶었다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  이 책은 국민 한동훈이 아닌 정치인 한동훈으로 시작한다 시작은 24년 12월 3일 계엄령의 날부터 해서, 이후 당 대표를 사퇴하는 날까지의 이야기가 1부이다 2부는 정치인 한동훈으로서의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 리뷰/도서 리뷰 2025. 3. 10.
반다이 S.H. Figuarts 드래곤볼 프리저 4단 변신 형태 리뷰, 키덜트들을 위한 6인치 shf 피규어 추천 반다이 S.H.Figuarts는 Simple Style Heroic Action Figures and Arts의 줄임말로 6인치 액션 피규어를 뜻한다 피규어 제작에 전통 있는 업체 반다이의 제품인 만큼 액션 동작을 구현하는 구동력이 뛰어나다 또 생동감있는 표정과 원작의 색상을 잘 구현하여 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릴 적 이 반다이 제품을 국산 업체인 영실업, 손오공 등에서 모방한 제품을 구입한 적 있는데 7000원 정도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해할만하지만 역시 구동력, 도색등 퀄리티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그때 아쉬움이 더해진 것인지 어른이 된 지금 반다이, 특히 구동력이 좋은 S.H.피규어의 수집이 시작되었는데 요즘은 나 같은 사람을 키덜트라 한단다 반다이 S.H.Figuarts 피규어의 장,.. 리뷰/내돈 내산 리뷰 2025. 3. 2.
뉴발란스 발 편한 운동화 993, 990 v5, v6 착화감과 장, 단점 (사이즈 팁,후기) 뉴발란스 운동화는 남녀노소 모두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로 추천된다 약 10년 전에 뉴발란스 574 시리즈, 특히 네이비색과 버건디 레드 색상의 인기로 뉴발란스가 유명했었는데 그와 함께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 있는 모델이 있으니 뉴발란스 990, 993 시리즈가 그것이다 뉴발란스 990과 993은 MADE USA/ UK 시리즈로 수제로 만들어지는 프리미엄 운동화다 그만큼 뉴발란스의 기술과 장인 정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990 시리즈는 v1, v2 등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가는 소재, 쿠션 등을 체감할 수 있다 대학 시절에 나이키 에어포스 1 등 나이키만 신다가 뉴발란스 990 시리즈를 신어보고 난 뒤 MADE USA/UK 시리즈만 신게 되었는데 신어보고 장점과 단점을 몇 가지 소.. 리뷰/내돈 내산 리뷰 2025. 2. 17.
남자 프라다 장지갑 내돈내산 리뷰 (30대,40대 선물추천 지갑) 저는 회사에 입사전 스스로 주는 선물로 빈폴 반지갑을구입하여 10년을 사용했습니다.대략 13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던 것 같네요.20대 사회초년생이었기에 적당한 가격대와 구입 당시에는몰랐지만 사피아노 가죽과 유사한 디자인의 가죽으로내구성도 뛰어났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지금 슬슬 여기저기 상처가 나고무엇보다 카드의 보관과 지폐의 구김 등으로 장지갑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갑은 일단 구입하게 되면 최소 10년은 사용할 것이라생각되기에1. 내구성이 좋을 것2. 심플한 것이 우선이며 이왕이면 고급진 것3. 30,40대가 사용하기 좋을 것이 저의 조건이었습니다.그래서 간추려서 골랐던 후보는 몽블랑 vs 프라다였네요.몽블랑은 검은색의 색감이 너무 고급스럽게 보여 좋았고프라다는 브랜드 가치도.. 리뷰/내돈 내산 리뷰 2021. 4. 6.
[도서 리뷰]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했나 음모론: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배후에 거대한 권력조직이나 비밀스러운 단체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은 국내 더불어 국제 정치의 판도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십니까?그렇다면 그런 정보는 어디에서 주로 습득하시는지요? 요즘은 활자로서의 기록보다도 영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다보니 예전에 비해 신빙성이 더 갖춰진 듯 하지만 여전히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죠. 그러나 예전 음모론으로 치부된 [그림자 정부]라는책의 내용과 지금 2021년의 현실은 어떠한가요?기후 조작, 베리칩 등 뜬구름 잡은 이야기로만 생각됐던 내용들이어느덧 자연스럽게 현실로 드러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음모론 정의로 이 글을 시작한 이유는이 책 역시 처음에 일본에서는.. 리뷰/도서 리뷰 202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