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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

남자 프라다 장지갑 내돈내산 리뷰 (30대,40대 선물추천 지갑) 저는 회사에 입사전 스스로 주는 선물로 빈폴 반지갑을구입하여 10년을 사용했습니다.대략 13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던 것 같네요.20대 사회초년생이었기에 적당한 가격대와 구입 당시에는몰랐지만 사피아노 가죽과 유사한 디자인의 가죽으로내구성도 뛰어났습니다.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지금 슬슬 여기저기 상처가 나고무엇보다 카드의 보관과 지폐의 구김 등으로 장지갑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갑은 일단 구입하게 되면 최소 10년은 사용할 것이라생각되기에1. 내구성이 좋을 것2. 심플한 것이 우선이며 이왕이면 고급진 것3. 30,40대가 사용하기 좋을 것이 저의 조건이었습니다.그래서 간추려서 골랐던 후보는 몽블랑 vs 프라다였네요.몽블랑은 검은색의 색감이 너무 고급스럽게 보여 좋았고프라다는 브랜드 가치도.. 리뷰/내돈 내산 리뷰 2021. 4. 6.
[도서 리뷰]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했나 음모론: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배후에 거대한 권력조직이나 비밀스러운 단체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은 국내 더불어 국제 정치의 판도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십니까?그렇다면 그런 정보는 어디에서 주로 습득하시는지요? 요즘은 활자로서의 기록보다도 영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다보니 예전에 비해 신빙성이 더 갖춰진 듯 하지만 여전히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서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죠. 그러나 예전 음모론으로 치부된 [그림자 정부]라는책의 내용과 지금 2021년의 현실은 어떠한가요?기후 조작, 베리칩 등 뜬구름 잡은 이야기로만 생각됐던 내용들이어느덧 자연스럽게 현실로 드러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음모론 정의로 이 글을 시작한 이유는이 책 역시 처음에 일본에서는.. 리뷰/도서 리뷰 2021. 2. 16.